Red(紅) 이렇게 붉게 물든 나를 위로해 주는건 이젠 없어 다시는 이뤄지지 않을 이 마음은 닫혀진 사랑을 위해 외치고 있네 짙게 물들어가는 붉음의 절규속에서 x-300/50mm/vista100
하늘비(SkyRain)
2005-05-03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