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난망 그동안 어린 나의 발이 되주었던 ...유모차야 이젠 내가 커 이렇게 걸을수 있게 되었으니, 아쉽지만.. 너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 동생에게 널 보내야 한단다 니가 있어 정말 고마웠고... 마지막으로 단 둘이 산책갔다 올까? 이번엔 너는 쉬어.. 내가 밀어줄께....
how long...
2005-05-03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