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같은 자리... 약속하지 않아도 늘상 만날 수 있는 사람들...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때 그때 바뀌는 이상한 규칙의 윷놀이을 즐기고 계십니다. 꼭 마지막에는 싸우는 것도 잊지 않으심니다.^^ 좀 있으면 막걸리집 할머니가 싸움을 말리십니다. 그리고는 막걸리 한진씩 하십니다.
인터바다
2005-05-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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