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에서 #1 지난 토요일 처가가 있는 부동(이전)에 다녀왔습니다. 봄의 주산지는 아침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연초록 색 나뭇잎과 반영이 보기 좋은데 날이 흐리다가 비까지 내려 조금 아쉬웠습니다. 부동에서의 기억을 풀어 놓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5월이 되시길~
운강
2005-05-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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