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 마음에 그림 그려 넣기.. 아무도 없는 한적한 바닷가에.. 게으른 오후의 햇살을 그려넣고, 혼자이면 외로우니까.. 멀리 보이는 고기잡이 배들과, 사람이 웅성댈것 같은 섬을 그려 넣어.. 기다립니다.. 世界平和를.. 이 世界는 오직 당신의 것.. 외침이 없는 難攻不落의 요새.. @ 탄도
싱클레어
2005-05-02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