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밝혀주는 빛 ..
무언가를 줍는 ...
그녀 ...
그냥 ...조개 일까 ?! 아님 그녀 맘 속에 미련 일까 ......
* a75
p.s 요즘은 사진을 안찍어서 그런지 ..
점점 예전에 찍었던 ..
사진들에 눈이 가는군요 ..
이 사진찍은지가 벌써 만 1년 ..
아무것도 모르고 .. 디카 하나 사서 쫒아 다니던 ..
이 때의 을왕리가 저에겐 아주 큰 추억이자
시발점이였던것 같습니다 ^^
이런 즐거움을 꺠우치게 해주신 분들께 ㄳ 드립니다 ^^
누군지 ..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알겠죠 ^^
언제나 생각 하지만 ..
제 사진 봐주셔셔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