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밝혀주는 빛 .. 무언가를 줍는 ... 그녀 ... 그냥 ...조개 일까 ?! 아님 그녀 맘 속에 미련 일까 ...... * a75 p.s 요즘은 사진을 안찍어서 그런지 .. 점점 예전에 찍었던 .. 사진들에 눈이 가는군요 .. 이 사진찍은지가 벌써 만 1년 .. 아무것도 모르고 .. 디카 하나 사서 쫒아 다니던 .. 이 때의 을왕리가 저에겐 아주 큰 추억이자 시발점이였던것 같습니다 ^^ 이런 즐거움을 꺠우치게 해주신 분들께 ㄳ 드립니다 ^^ 누군지 ..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알겠죠 ^^ 언제나 생각 하지만 .. 제 사진 봐주셔셔 감사 드립니다 ^^
Sanctuary ...
2005-05-02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