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밤 4월의 마지막 밤, 응봉산에 올라봤습니다. 사무실이 왕십리에 있지만 응봉산을 찾아본건 처음이었습니다. 정확하게 산이라기보단 동네 뒷동산 정도라는 느낌이었지만, 정상에서 바라본 야경만큼은 가히 수준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C.H.A.N.G
2005-05-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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