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암 겨울여행..철암 탄광촌 도착하자마자 느꼈던 그 빈 느낌들은.. 이런 빈집들에서 새어나오는 텅빈 한숨 때문이 아니었을까.. S30.
바다 저 건너..
2005-05-01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