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내 마지막 눈물은 미소할 것이다. 충분히 내 마지막 눈물은 미소할 것이다. 그래..... 이제까지 무력한 가슴의 문을 딛고 작별을 하자.
Kim ji hun
2005-05-01 10:33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