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지(정체불명?) 드디어 가지고 싶었던 렌즈를 구했다..(타무론 90m F2.8) 장터잠복 1달실패 와이프의 허락으로 신품으로 질렀다... (인물사진에 끝내준다. 매일 사진 찍어준다고 사기치고..) 구입후 바로 서울랜드로 출사? (와이프와 애들 데리고 놀러갔다.. 렌즈로 인한 봉사정신으로)
Crazy Man
2005-04-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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