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잘 안 뽑히네..쩝! 미안하다....아들아... 안 아프게 뽑겠노라고..달래고..얼러서... 아랫니에 실을 꽁꽁 묶고... 힘껏...당겼지만... ㅋㅋㅋㅋ 몇차례 실패 후, 결국. 다음날 치과에 가서 뽑았답니다...
미간
2005-04-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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