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학교라는 곳도... 영락없이 우리 사회 속에 존재하는 하나의 조직체이므로, 가끔씩 상식적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내 참~!! --- 덧: 그리고 아주 자주, 그러한 몰상식한 일련의 사안들은 다수의 묵인 속에 차츰 차츰 우리 사회의 상식이 되어간다. 그간에도 늘 그래 왔다.
jeri
2005-04-30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