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찌... 오년전에 이만오천원을 주고 사온 녀석 새로 이사한 집에 어머니가 혼자 심심해 하실것 같아서 사온 녀석 이제는 여우가 다되어 앉아있으면 만져달라고 손바닥 밑을 파고드는 녀석 오늘은 자는 척하는 포즈를 연기하는 능청스런 녀석...
맨땅헤딩
2005-04-30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