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upon a time... there was a giant. He was so nice. I loved him and He loved me too. 민경이가 유치원다닐때 썻던 시입니다. 저는 키가크지는 않지만 그의 giant였던 것이 자랑스럽고 지금까지도 행복합니다.
windnos
2005-04-29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