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소녀..... '오빠... 나 좀 봐!' 나의 와이프 우동(나의 애칭)이가 나를 불렀다. '왜?' 하고 뒤를 돌아보는데... 삐삐 머리를 하고 있는 우동이~~ '푸하하하~~~' 남편을 웃기기 위한 저 모습... ㅋㅋㅋ... 사랑스럽다. I love apple girl...
길들여지지..
2005-04-29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