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gy Story - Missin' U 견주가 유학가는거 때문에 애견카페에 맡겨진 아이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이뻐하고 주인도 몇달에 한번씩 한국으로 들어와서 보고 가지만 항상 함께 할수 없다는 이유때문인지 이녀석이 웃는걸 본적이 없군요 이녀석에겐 기다림의 슬픔이 느껴집니다.
UKei
2003-07-2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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