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보우하사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인간사는 아무것도 아닌것을.... 왜 나는 그토록 아등바등 살아왔는지.... -제주행 기내에서 본 서해안의 어느 섬-
허브香
2005-04-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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