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난간 그림자를 보고 셔터를 누르던 중에, 한 여인이 걸어와 아래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었다. 그 순간에 떠오르는 느낌으로 이미지를 담아보았습니다.
마루칸
2005-04-29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