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란 이름으로... 지금도 어디에선가 새로운것을 짓기위한 작업들이 한창이다... 다시 부수고 그속엔 높은 스카이라인을 이루는 건물들로 가득차고 밀도가 높아진다. 개발이 나쁘다기보다는 무엇인가 감성적인것은 내버려둔체 무조건 금전적인 가치위주의 재개발로 도시는 더욱 지쳐간다. 재개발로 공간의 막힘,차단보다는 여백과 비움 그리고 인간적인 새로운 건축을 희망해본다.
SPIKE™
2005-04-2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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