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氣 빛이 이리도 차갑고 외롭게 느껴질 수도 있군요. 오히려 부드럽게 나무를 흔드는 바람이 더 따듯하고 평온하게 맘에 다가오는 저녁. 퇴근길에...
무진기행
2005-04-2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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