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꽃 스튜디오. 평창 감자꽃 스튜디오. 예전엔 학교였단다. 학교가 문을 닫고,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졌지. 감자꽃 스튜디오라고. 폐교가 문화공간이 되었단다. 감자꽃으로. &&.
오래전 집을 떠날 때
2005-04-28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