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circles... 나는 남들 처럼 똑같은 길을 걷고있다. 시카고의 전철 처럼 같은 길을 맴돌고 있다... 나는 그 틀에서 벗어나고 싶다...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하고 싶다. 언제 그 틀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L Arc-en-Ciel
2005-04-2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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