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lem Kids #2* 엄청난 흙 경사길,,, 그 꼭대기 나무판 집,, 16살 릴리와 2살배기 동생 아즈나는 그곳에 산다. 오늘도 둘은 오빠가 벌어올 하루일당 4솔(1200원정도)을 기다린다. 4솔을 벌기란 그 집을 내가 올랐던 만큼이나 힘든 일인가 보다. 그래도 그들에겐 오빠에 손에 쥐어진 4솔은 함박웃음을 짓게하는 행복의 시작이다. Aquas Qaliente, Peru
SURAJ
2005-04-2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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