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터에서 선배를 만나다. > 자기는 6살이라며 준한이를 잘 데리고 놀던 아이다.......... 준한이도 곧잘 따르며 "형아"라고 부르곤했다.......... 장난끼 참 많은 준한이 3년 선배다.^^
하니파파
2005-04-2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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