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내가 지금껏 살아온 동네... 그 속의 아이들 공원의 지저분함은 꼭 내 방을 보는 것만 같다. 그래도 생기있게 뛰어노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푸른문
2005-04-27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