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일전에 보았던 사진관련 잡지에서 보았던 기법으로 찍어봤습니다. 순간포착이다보니 의도한만큼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의도 50%, 요행50% 정도라고 할까요? 사진을 찍은 실력보다 포즈를 취해준 학생 아이의 표정이 좋아서 사진이 산다고나 할까요?
유리아빠
2005-04-2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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