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soon.... 어스름 속에... 다가오는 긴- 밤을 기다리는 가로등만이 오늘도 지나는 이의 눈이 도고저 빈 공원을 묵묵히 또, 그렇게 온- 밤을 지새운다. 이천오년의 쓸쓸한 사월에..
Epcoshin
2005-04-27 18:5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