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표정인지...(어린이대공원에서 ) 날씨도 따뜻하고 제가 어째 어째해서 평일날 쉴수있는 날이 있어 아들놈과 어머니(재민이 할머니) 모시고, 집에서 가까운 어린이대공원에 갔습니다. 대공원 내 식물원 입구 벤치에 이쁘게 꽃들이 피어 있어서.... 한장 찰칵....
앤아저씨
2005-04-27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