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어진 기차에게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는 낡은 기차에게.... 파르라니 봄이 다가 왔습니다.. 봄기운에 달려 나갈 수 있을런지... 기운내길 바랍니다.
짬뽕성냥
2005-04-27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