恨 어느해 삼일절... 그리고 1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위안부 할머니들의 가슴속에 맺힌 恨은 더욱 커져만 갑니다. 더불어 우리들의 분노도 함께 커져갑니다. 그러나 그들은 알지 못합니다. 왜 커져 가는지, 무엇때문인지를... Nikon F90 / 35~70mm f.3.5~4.5 / TMX 100 / Dual4 Film Scan /
NoeulDasom
2005-04-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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