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래 잠들고픈... 말을 참.. 지지리도(?) 안듣는.. 미운일곱살이지만.. 이모 사랑해~♡ 이 한마디에 모든게 다 용서됩니다.. 조카데리고간 첫 출사.. 그리고 첫 포스팅.. 처음의 설렘을 기억하고싶습니다..
悲夢
2005-04-27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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