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There 원없이 사랑했기에 남겨둘 아쉬움이야 없겠지만 원없이 사랑했기에 당신의 빈자리는 한없이 커져만 갑니다. 작은 빈 자리 남겨두겠습니다. . . . 오늘도 하나 둘 사라지는 것은 세월의 비정함속에 잊혀져 가는 당신의 흔적들입니다.
JEFF LEE(이영준)
2005-04-2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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