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장난에 나의 마음이 웃는다. 치과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그녀의 학교로 갔습니다. 가려고 생각하니 옷이 별로라서... 하나 사줘버렸습니다. 고로.. 거지생활의 시작입니다. 하하핫 다행히도... 저의 생일이 가깝네요. 그녀의 장난스러운 표정에.. 저의 마음이 웃습니다. 행복하기를....
피오[彼悟]
2005-04-2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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