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조카... 아직 뭐든지 입으로만 가져가고 늘 침닦을 수건을 달고사는... 눈빛으로는 뭔가를 말하고 있는 듯 하지만 >.< 언제 커서 삼촌삼촌 할지 모르겠네요.
파파울프
2005-04-26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