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ing 현지 유목민이 사는 베두윈 마을 방문시 마침 울고있는 베두족 아이의 모습을 보고 50mm렌즈로 잽사게 교환후 서너장 연사. 찍고 나서 왜 그리 기분이 좋았던지.... 내가 바라던 모습을 담아서 일까.... ( 시리아 에서 )
수레
2005-04-26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