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를 찾아서
프랑수아 1세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앙부아즈의 클로 뤼세 성으로 초청하고
이탈리아 화가들의 작품을 모으면서 루브르의 역사와 프랑스의 문화역사는 새롭게 시작되었다.
프랑스에서 다빈치는 죽게되고 그의 유품은 프랑스에 남게되고 천재 다빈치가 알고 있는
비밀은 이 미테랑이 만든 피라미드를 통해 찾아 가야한다.
600여장(666?)의 유리와 금속으로 만들어진 초현대적인 피라미드는 루브르 궁과
조화되며 빛을 발하고 있다.
피라미드는 높이 21미터에 밑면은 35미터이며 외부는 3주에 한 번씩, 내부는 6개월에 한번 씩 청소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