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shes ::: 생각치도 못했던 너와의 만남.... 바보처럼 너의 옷깃과 스칠때 나도 모르게 다가오는 설레임.... 바보처럼 좋아한다 말하지 못했던 오래전의 기억속에 다시 니모습이 설레임으로 다가왔어.... 내일 다시 보자는 너의 말에... 이젠 말할수 있을것 같아.. 널 많이 좋아한다고.... 안녕~~ ^___^ [ Mode : J.H.S ] =========================== 빛을 담는 사람들... http://www.LuMass.com ===========================
::: 아리무 :::
2005-04-26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