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에 담아본 을왕리.. 어촌마을이 고향이라 그런지.. 답답한일이나 쉽게 풀리지 않는 일과 직면하면 가끔 바다를 그리워 할 때가 있습니다. 지난 겨울 바다가 보고싶다던 친구녀석과 나들이겸 을왕리라는 곳에서 한장 남겨봤습니다.
Yacle
2005-04-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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