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소녀는 늘..신비롭거나.. 간단하다. 하지만 소녀는 늘 부러움의 단어이자 기억이다. 소녀 역시...훗날 소녀시절을 그리워 하겠지... 그리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그날을 위해.. 오늘도 난 셔터를 누른다.
rama
2005-04-26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