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따라 할래요~ 처음으로 올립니다. 이제 2달이 조금 지난 아들래미입니다. 유모차에 태워주면 울다가도 멈춥니다. 기분 좋은김에 엄마랑 옹알이를 하네요~
HKOh
2005-04-25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