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길.. 다음주 목요일이면 2년 2개월간의 공익 근무가 끝나네요. 공익근무를 하면서 알게된 좋은 사람들 입니다 행정학과 강영신 조교샘과 미량이 따뜻한 사람들.... 맑은날에도 흘릴 눈물이 있다면 좋은사람들과의 헤어짐 때문이겠죠.
정진.
2005-04-25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