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nly sunshine♥ .... 가는 봄이 아쉬워 동네 한바뀌를 돌다가 잠시 숨을 고르며 기념 촬영~ 장소/ 정릉골 경국사 입구 근처 덧>이제 21개월째인 예람-예수님의 분량을 다하는 사람-이의 태몽은 푸르름이 가득한 아름드리 나무 사이로 빛이 가득 쏟아져 깨고 나서도 너무 생생하다고 아내가 그러더군요. 언젠가 그런 숲을 찾아 태몽에 꼭 맞는 사진을 찍어주고 싶답니다.^^*
▒ 선도 ▒
2005-04-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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