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기 위해... 밤새 달려 도착한 경북 포항 내연산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4시부터 시작된 산행 너무 이른 탓에 산행하는 사람도 없다. 동이 트고 나를 맞이하는 이가 있었으니 나는 너의 이름도 모른다. 반갑구나 꽃!
banjan
2005-04-2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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