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여름을 준비하는 봄(갑사) 물레 사이로 돋아나는 나무의 새싹이 너무나 싱그러워 담았습니다.. 곧 여름이 올 것이고 ... 우리의 인생은 돌고 돌고... 물레가 우리의 인생을 닮은 것 같아요...
rockkys
2005-04-2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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