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 본능! 남산에 갔다가 계단을 내려오던 중 이 사람들을 만났다. 그 많은 계단을 MTB로 내려 간다. 험한 산길은 아니었지만 그 못지 않은 계단을 빠른 속도로 내려간다. 그 과감함에 박수를 보낸다.
Honey
2003-07-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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