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교 학교 다닐때는 없던것이 새로이 생겼습니다. 인공적인 건물이 늘 싫었지만 이번만은 제대로 잘 만들어진 다리라고 여겨졌습니다. 아침 나절에 핀 벚꽃 혼자 보기에는 아깝더군요
포말하우트
2005-04-2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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