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브의 지친 자전거 밤 12시의 삼청동 캬브... 들어가서 맥주 한 잔과 담배 한 모금 진하게 빨고 싶은데...집에서 기다리는 아내 생각에 괜실히 미안해진다. D2h 19~35 탐론 22F 무한대
아날로그 감성의 天動주의자
2005-04-24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