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라바즈섬 아이들1 이 아이들은 스스로 행복지수가 제일 높다고 생각한다는 방글라데시의 버려진 땅 찔마리.. 그 곳에서도 두시간 남짓 배를타고 가야하는 까라바즈 섬의 아이들.. 누가 이곳을 절망과 기아에 허덕이는 나라라고 이름지었을까. 이 아이의 밝은 미소가 이 나라의 희망이되리란 믿음을 새겨본다
as freewind
2005-04-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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