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 누나가 미안해~~ 어른이 되어가도~ 언제나 서로돕고, 지어준 이름처럼.. 혜린이는 은혜를 끼치는 이웃으로 혜성이는 은혜로운 소릴 외치는 자의 음성으로 살아 가길~~
등과 빛
2005-04-23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