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g and boy ] 그저... 사진은 귀여운 아이와 강아지의 어찌보면 평화롭기도한 그런 내용입니다만... 실상은 겁도 없이 동물을 학대하는 아이와 어떠케든 벗어나기 위해 무쟈게 노력하는 강아지의 대결구도입니다. 2003-황학동
neotoad
2003-07-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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